오네가이 트윈즈 오프닝
KOTOKO - second flight
きっと 巡り 合わせた
킷토 메구리 아와세타
분명 우연히 만난
天使の ほんの 気紛れだよ
텐시노 혼노 키마구레다요
천사의 작은 변덕일거야
曲がり 角で 会った みたいに
마가리 카도데 아앗타 미타이니
길모퉁이에서 만난 것처럼
ふっと 始まってた
훗토 하지맛테타
갑작스럽게 시작되었어
どうにも なんない 気持ち
도우니모 난나이 기모치
어찌해야할지 모를 기분
大切 すぎる からも てあます
다이세츠 스기루 카라모 테아마스
너무도 소중해서 힘겨워
散歩道で 吹いた 砂風 心が はやってく
산포미치데 후이타 스나카제 코코로가 하얏테쿠
산책로에 불어온 모래바람 마음이 초조해져가
切なさ はぐらかす のには 慣れてるのに
세츠나사 하구라카스 노니와 나레테루노니
슬픔을 얼버무리는 일에는 익숙해졌는데
こんな 時だけ 涙が
콘나 토키다케 나미다가
이럴 때만 눈물이
止められないのは なぜだろう?
토메라레나이노와 나제다로우?
멈추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曖昧な 季節 だからこそ
아이마이나 키세츠 다카라코소
애매한 계절이기에
かすかな 手触り 心で 感じて
카스카나 테자와리 코코로데 칸지테
아련한 감촉을 마음으로 느껴
限られた 時を 生きるから
카기라레타 토키오 이키루카라
한정된 시간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たたんだ 翼を 今すぐ 広げて
타탄다 츠바사오 이마스구 히로게테
접었던 날개를 지금 당장 펼쳐
たとえ 虹が 壊れても 空は 待っている
타토에 니지가 코와레테모 소라와 맛테이루
설령 무지개가 없어져도 하늘은 기다리고 있어
(간주)
きっと 殻の 中では
킷토 카라노 나카데와
분명 껍질 속에선
全てだと 思って いたことも
스베테다토 오못테 이타코토모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도
一つ 外に 出れば
히토츠 소토니 데레바
한 번 밖에 나가면
無限に 流れ 消える カケラ
무겐니 나가레 키에루 카케라
무한히 흘러가고 사라지는 조각
こんなんじゃ すぐに 過去の
콘난쟈 스구니 카코노
이대로는 곧 과거의
屑になって しまうと 焦るけど
쿠즈니낫테 시마우토 아세루케도
부스러기가 되어버린다고 안달해도
優しさに 弱さが 溶け出し
야사시사니 요와사가 토케다시
상냥함에 나약함이 녹아
ふいに 足が 止まる
후이니 아시가 토마루
갑작스레 발걸음이 멈춰져
涙をもて あそべる ほど 余裕がない
나미다오모테 아소베루 호도 요유우가나이
눈물을 가지고 놀 정도의 여유는 없어
今度 だけは 心を ごまかす ような
콘도 다케와 코코로오 고마카스 요우나
이번만은 마음을 속이는
嘘 つけない!
우소 츠케나이!
거짓말 하지 않아 !
時は 戻らない だからこそ
토키와 모도라나이 다카라코소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그렇기에
小さな 溜め息 心で 感じて
치이사나 타메이키 코코로데 칸지테
작은 한숨을 마음으로 느껴
輝ける 砂は 夢をみて
카가야케루 스나와 유메오미테
빛나는 모래는 꿈을 꾸며
たたんだ 翼に 南風 受けて
타탄다 츠바사니 미나미카제 우케테
접었던 날개로 남풍을 받아들이고
長い旅の 始まりを 雲に 語りだす
나가이타비노 하지마리오 쿠모니 카타리다스
긴 여행의 시작을 구름에게 얘기해
(간주)
「ここに しかない物 ここから 始まる 時を
「코코니 시카나이모노 코코카라 하지마루 토키오
「이곳에 밖에 없는 것 이곳에서부터 시작하는 시간을
心の 瞳に 映し そして 全てを 感じよう
코코로노 히토미니 우츠시 소시테 스베테오 칸지요우
마음의 눈에 비추어 그리고 모든 것을 느끼자
埃まみれの 翼は 後悔も きっと 糧にする
호코리마미레노 츠바사와 코카이모 킷 토카테니스루
먼지투성이인 날개는 후회도 분명 양식으로 삼아
今だから そう こんな 今だからこそ」
이마다카라 소우 콘나 이마다카라코소」
지금이니까 그래 이런 지금이기에」
曖昧な 季節 だからこそ
아이마이나 키세츠 다카라코소
애매한 계절이기에
確かな 感動 心に 刻んで
타시카나 칸도우 코코로니 키잔데
확실한 감동을 마음에 새겨
変われる 明日が あればこそ
카와레루 아시타가 아레바코소
변해가는 내일이 있기에
たたんだ 翼は 空を 忘れない
타탄다 츠바사와 소라오 와스레나이
접었던 날개는 하늘을 잊지 않아
たとえ 虹が 壊れても 空は 待っている
타토에 니지가 코와레테모 소라와 맛테이루
설령 무지개가 없어져도 하늘은 기다리고 있어
それが 小さな 羽でも 風を 抱きしめて
소레가 치이사나 하네데모 카제오 다키시메테
그것이 작은 날개라해도 바람을 끌어안아
-오네가이 트윈즈 오프닝 second flight 가사입니다~
오네가이 티쳐 다음으로 나온 애니네요~ 티쳐도 포스팅 바로 할거지만
트윈즈를 먼저 하게 되었네요ㅋㅋ 꽤 재밌었던 애니였는데....흠흠...
가수도 코토코가 불렀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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